술집서 남자손님·경관 폭행/전 여자 핸드볼선수에 영장(조약돌)

술집서 남자손님·경관 폭행/전 여자 핸드볼선수에 영장(조약돌)

입력 1991-02-17 00:00
수정 1991-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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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설날 술집에서 남자손님에게 시비를 걸어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박애심양(23·전 모시청 핸드볼선수·광주시 서구 화정동 814의5)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으로 구속영장을 신청.

박양은 지난 15일 하오11시40분쯤 광주시 동구 황금동 카사블랑카 스탠드바에서 친구 김모양(23)과 술을 마시다 『손지갑을 분실했다』면서 소란을 피우다 옆좌석의 김인중씨(25·정비공·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18)에게 시비를 걸어 머리를 잡고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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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은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주 동부경찰서 충장파출소 김홍식순경(25)이 연행하려하자 하복부를 발로차 상처를 입히고 김순경이 통증을 못이겨 주저앉자 다시 발길질했다는 것이다.<광주>

1991-02-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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