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ㆍ바그다드 외신종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은 유엔이 정한 철군시한인 오는 15일직후 철수를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11일 아랍외교관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후세인대통령은 유엔의 철수요구에 대해 「원칙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시하는 한편 팔레스타인이스라엘분쟁에 관한 국제회의 소집을 요구하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미국 및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맹관계에 있는 한 아랍국가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 후세인대통령은 자신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유엔결의에 명시된 철수시한인 15일을 넘겨 하루 이를 기다린 후 철수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라크 공보부의 나지 알 하디치사무국장은 이라크가 오는 15일 이후 철군을 제의할 것이라는 미뉴욕 타임스지의 11일자 보도에 대해 「희망사항」일뿐 이라고 일축했다.
후세인대통령은 유엔의 철수요구에 대해 「원칙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시하는 한편 팔레스타인이스라엘분쟁에 관한 국제회의 소집을 요구하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미국 및 사우디아라비아와 동맹관계에 있는 한 아랍국가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 후세인대통령은 자신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유엔결의에 명시된 철수시한인 15일을 넘겨 하루 이를 기다린 후 철수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라크 공보부의 나지 알 하디치사무국장은 이라크가 오는 15일 이후 철군을 제의할 것이라는 미뉴욕 타임스지의 11일자 보도에 대해 「희망사항」일뿐 이라고 일축했다.
1991-0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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