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물가안정이 올 경제운용의 최대 과제라고 보고 적정 통화공급과 자금배분의 효율화를 위해 비제조업에 대한 대출을 최대한 억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대출자금이 과소비쪽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소비성 대출을 막고 정책금융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기로 했다.
한은은 이같은 내용의 새해 통화금융정책 방안을 마련,시행할 방침이다.
한은은 특히 올해에는 금융산업개편,지자제선거 등으로 어느 해보다 통화 증발요인이 많아 물가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적정 통화공급을 통한 자금배분의 극대화를 위해 생산부문으로 자금이 흘러들도록 강력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효율적인 자금배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금리규제를 상당폭 완화하고 은행여신 한도규제 등 직접적인 통화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간접규제 방식으로 전환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중은행의 방만한 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지준관리를 엄격히 하고 실질적으로 금리규제를 받고있는 CD(양도성 예금증서)금리 등도 상당폭 자유화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출자금이 과소비쪽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소비성 대출을 막고 정책금융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기로 했다.
한은은 이같은 내용의 새해 통화금융정책 방안을 마련,시행할 방침이다.
한은은 특히 올해에는 금융산업개편,지자제선거 등으로 어느 해보다 통화 증발요인이 많아 물가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적정 통화공급을 통한 자금배분의 극대화를 위해 생산부문으로 자금이 흘러들도록 강력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효율적인 자금배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금리규제를 상당폭 완화하고 은행여신 한도규제 등 직접적인 통화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간접규제 방식으로 전환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중은행의 방만한 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지준관리를 엄격히 하고 실질적으로 금리규제를 받고있는 CD(양도성 예금증서)금리 등도 상당폭 자유화 해나갈 계획이다.
1991-01-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