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소매가격이 전반적인 물가상승에 편승,인상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면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국의 대리점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극심해지고 있는 주정차 단속 강화와 유류가 인상 등으로 수송비용의 분담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라면 제조업자들과 라면의 도매가격을 4∼10% 정도 인상시키기 위한 막후접촉을 벌이고 있다.
대리점들은 지금의 배달체계로 봐 적어도 4% 이상은 인상돼야 수송비용의 추가부담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만약 도매가격이 4% 이상 인상될 경우 1백원당 10원정도씩 낮은 슈퍼마켓의 판매가격이 소비자 권장가격으로 환원될 공산이 커 그만큼 소비자부담이 늘어날뿐 아니라 라면과 같은 대리점 유통체계를 갖고 있는 제과류나 기타 식품 가공제품의 소비자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면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국의 대리점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극심해지고 있는 주정차 단속 강화와 유류가 인상 등으로 수송비용의 분담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라면 제조업자들과 라면의 도매가격을 4∼10% 정도 인상시키기 위한 막후접촉을 벌이고 있다.
대리점들은 지금의 배달체계로 봐 적어도 4% 이상은 인상돼야 수송비용의 추가부담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만약 도매가격이 4% 이상 인상될 경우 1백원당 10원정도씩 낮은 슈퍼마켓의 판매가격이 소비자 권장가격으로 환원될 공산이 커 그만큼 소비자부담이 늘어날뿐 아니라 라면과 같은 대리점 유통체계를 갖고 있는 제과류나 기타 식품 가공제품의 소비자가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991-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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