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노동조합(조합장 홍성부·38)은 28일 하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1단지 관리사무소에서 파업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해 참석자 84명 가운데 73명이 찬성,87.9%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따라 조합측은 29일 서울시와 서울지역 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내고 냉각기간이 끝나는 91년 1월10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합측은 그동안 임금을 54만3천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상여금 4백% 이상 지급해줄 것 등을 요구하며 입주자 대표들과 4차례 협상을 벌여왔다.
이에따라 조합측은 29일 서울시와 서울지역 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내고 냉각기간이 끝나는 91년 1월10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조합측은 그동안 임금을 54만3천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상여금 4백% 이상 지급해줄 것 등을 요구하며 입주자 대표들과 4차례 협상을 벌여왔다.
1990-1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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