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서 잔뼈 굵은 정통관료/노재원 북경대표부 초대 대표(얼굴)

외무부서 잔뼈 굵은 정통관료/노재원 북경대표부 초대 대표(얼굴)

입력 1990-11-25 00:00
수정 199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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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4년 제6회 고등고시행정과(외무) 합격으로 외무부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36년 동안 외곬인생을 살아온 중량급 정통외교관. 외무부의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답게 맡은 일을 깔끔하게 처리한다는 평.

이 때문에 주소 영사처장 못지않게 중요한 비중을 가진 주북경 무역대표부 대표자리는 일찌감치 그에게 낙점됐다는 후문. 틈만 나면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광으로 소문나 있으면서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

출중한 외모와 함께 영국신사라는 별명을 지닌 그이지만 지나치게 원칙과 소신을 강조한 탓에 간혹 부하들로부터 외곬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부인 조재선씨(58)와 1남2녀.

1990-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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