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바므바슬린 몽고 총리는 17일 지금까지의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앞으로 3년 이내에 시장경제로 바꾸기로 하고 국유재산분배 등 세부 시행방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바므바슬린 총리는 이날 아사히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시장경제로의 이행을 위해 ▲재산의 사유화를 인정,국유재산의 3분의2를 전국민에게 균등하게 분배하고 ▲기업의 민영화를 추진하며 ▲대외무역과 금융제도를 개혁,최종적으로 가격의 자유화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방안이 현재 열리고 있는 인민 소위원회에 제시돼 내년 1월까지 검토를 끝낸 후 본격적으로 경제개혁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소련경제에 너무 매달린 나머지 경제적인 곤란에 직면해 있어 자립경제를 조속히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므바슬린 총리는 이날 아사히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시장경제로의 이행을 위해 ▲재산의 사유화를 인정,국유재산의 3분의2를 전국민에게 균등하게 분배하고 ▲기업의 민영화를 추진하며 ▲대외무역과 금융제도를 개혁,최종적으로 가격의 자유화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방안이 현재 열리고 있는 인민 소위원회에 제시돼 내년 1월까지 검토를 끝낸 후 본격적으로 경제개혁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소련경제에 너무 매달린 나머지 경제적인 곤란에 직면해 있어 자립경제를 조속히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990-1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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