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ㆍ기술진 포함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소련의 식량난이 심각해질 경우 비상식량과 의료품을 원조한다는 임시계획을 준비중이라고 15일 미 관리들이 말했다.
미국이 이같은 대소 원조를 고려하게 된 핵심적인 이유는 식량난이 소련사회를 불안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원조계획에는 비상재해대책,식량 및 의료품 공수,수송전담 기술진 파견 등이 포함된다.
리처드 배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소련이 올 겨울 식량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식량부족이 심각한 양상으로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말하고 『소련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엔 당연히 원조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소련의 식량난이 심각해질 경우 비상식량과 의료품을 원조한다는 임시계획을 준비중이라고 15일 미 관리들이 말했다.
미국이 이같은 대소 원조를 고려하게 된 핵심적인 이유는 식량난이 소련사회를 불안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원조계획에는 비상재해대책,식량 및 의료품 공수,수송전담 기술진 파견 등이 포함된다.
리처드 배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소련이 올 겨울 식량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식량부족이 심각한 양상으로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말하고 『소련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엔 당연히 원조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0-1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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