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로이터 연합】 알바니아의 인민의회는 비밀투표와 후보선택을 허용하는 내용의 민주적 선거법을 통과시켰다고 알바니아 관영 ATA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인민의회가 13일 수도 티라나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들 두 의제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내년 2월에 실시되는 인민의회 선거를 앞두고 개정된 이번 선거법은 그러나 야당을 합법화시키는 조항을 담고 있지 않음으로써 알바니아는 다당제가 일반적 규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유럽에서 여전히 뒤처지게 되었다.
이 통신은 인민의회가 13일 수도 티라나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들 두 의제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내년 2월에 실시되는 인민의회 선거를 앞두고 개정된 이번 선거법은 그러나 야당을 합법화시키는 조항을 담고 있지 않음으로써 알바니아는 다당제가 일반적 규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유럽에서 여전히 뒤처지게 되었다.
1990-11-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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