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 특파원】 국교정상화 문제를 협의키 위한 일ㆍ북한간 제2차 예비회담이 오는 17,18 이틀 동안 북경에서 열릴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지난 3,4일 처음 정부간 교섭을 시작한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의제,본회담의 시기 및 장소 등에 관해 이견을 조정할 예정이다.
일ㆍ북한 두 나라는 내달 초순으로 예정된 김용순 북한 로동당 서기(국제부장)의 방일을 계기로 본회담을 위한 본격적인 정치절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정부는 여권에 기재된 제외조항을 삭제,내년 1월부터 북한지역에 대한 여행을 사실상 자유화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내달 1일 발행되는 관보에 고시할 계획이라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8일 보도했다.
지난 3,4일 처음 정부간 교섭을 시작한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의제,본회담의 시기 및 장소 등에 관해 이견을 조정할 예정이다.
일ㆍ북한 두 나라는 내달 초순으로 예정된 김용순 북한 로동당 서기(국제부장)의 방일을 계기로 본회담을 위한 본격적인 정치절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정부는 여권에 기재된 제외조항을 삭제,내년 1월부터 북한지역에 대한 여행을 사실상 자유화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내달 1일 발행되는 관보에 고시할 계획이라고 마이니치(매일)신문이 8일 보도했다.
1990-1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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