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당국은 그동안 중단되어온 기업공개를 이달중 재개,㈜대농과 고려산업 등 2개 기업을 공개시키기로 했다.
3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주식시황이 다소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8월이후 중단되었던 기업공개를 재개,이미 공개준비절차를 마친 대농과 고려산업에 대해 오는 11월 27,28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을 수 있도록 허가키로 했다.
4개월만에 재개되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한 주식물량 공급규모는 대농이 4백40억원,고려산업이 86억원 등 모두 5백26억원으로 감독원은 앞으로 당분간 기업공개 규모를 월 5백억원 내외의 수준에서 억제할 계획이다.
감독원은 그러나 최근의 대도상사 부도파문 등을 고려,실질심사 과정에서 기업공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한 영원통신,요업개발,㈜신흥,기온물산 등 4개 중소업체를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이들 업체들이 이같은 대기업 위주의 공개정책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3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주식시황이 다소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8월이후 중단되었던 기업공개를 재개,이미 공개준비절차를 마친 대농과 고려산업에 대해 오는 11월 27,28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을 수 있도록 허가키로 했다.
4개월만에 재개되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한 주식물량 공급규모는 대농이 4백40억원,고려산업이 86억원 등 모두 5백26억원으로 감독원은 앞으로 당분간 기업공개 규모를 월 5백억원 내외의 수준에서 억제할 계획이다.
감독원은 그러나 최근의 대도상사 부도파문 등을 고려,실질심사 과정에서 기업공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한 영원통신,요업개발,㈜신흥,기온물산 등 4개 중소업체를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이들 업체들이 이같은 대기업 위주의 공개정책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1990-11-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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