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로이터 연합 특약】 중국은 한국의 유엔 단독가입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북한 외교부 강석주 제1부부장이 19일 말했다.
강 부부장은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남한의 단독가입은 통일정신에 위배되며 남북 양측 합의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한이 단독 가입을 신청하면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 부부장은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남한의 단독가입은 통일정신에 위배되며 남북 양측 합의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한이 단독 가입을 신청하면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1990-10-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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