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회 열전 돌입

북경대회 열전 돌입

입력 1990-09-23 00:00
수정 1990-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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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본사 합동취재단】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이 22일 하오 5시(한국시간) 메인스타디움 북경공인체육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베풀고 열전 16일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상곤 중국국가주석,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과 한국의 정동성체육부장관,북한의 리종옥부주석,김종하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회장직무대행,다케시타 노보루 전일본수상 등 아시아 각국과 국제스포츠계 고위인사 다수와 7만여명의 관중이 참석했다.<관련기사7ㆍ8ㆍ9ㆍ면>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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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편집자주:관련기사 생략

1990-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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