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회 열전 돌입

북경대회 열전 돌입

입력 1990-09-23 00:00
수정 1990-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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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본사 합동취재단】 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이 22일 하오 5시(한국시간) 메인스타디움 북경공인체육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베풀고 열전 16일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상곤 중국국가주석,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과 한국의 정동성체육부장관,북한의 리종옥부주석,김종하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회장직무대행,다케시타 노보루 전일본수상 등 아시아 각국과 국제스포츠계 고위인사 다수와 7만여명의 관중이 참석했다.<관련기사7ㆍ8ㆍ9ㆍ면>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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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편집자주:관련기사 생략

1990-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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