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5명 구속/안 경정 절명관련

시위 5명 구속/안 경정 절명관련

입력 1990-09-17 00:00
수정 199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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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16일 시위진압도중 경기도경 기동2중대장 안병업경정(41)이 시위대가 던진 돌에 맞아 숨진 사건과 관련,박철민(27ㆍ안산노동상담소 간사),최숙주(26ㆍ여ㆍ경기노련 안산지부 간사),김기환씨(30ㆍ경기노련 안산지부 사무차장) 등 5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상ㆍ집시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미창 근로자 이정수씨(29) 등 5명을 집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근로자 분신사건과 관련,「금강공업 집단분신 유발한 살인폭력 공권력 분쇄 경기 남부지역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고 지난 12일 하오8시께 안산 라성호텔 앞길에서 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등 시위를 벌여 안경정이 돌에 맞아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이후 모두 22명을 연행,조사를 벌여오다 이날 코리아써키트 공원 김봉덕양(22ㆍ여) 등 3명을 훈방하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1990-09-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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