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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과 건설ㆍ무역 등 트로이카주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10일까지의 주식 거래량은 모두 6천6백84만3천주로 이 가운데 트로이카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금융이 41.2%(2천7백57만주) ▲건설이 10.9%(6백14만6천주) ▲무역이 10.3%(5백31만1천주)등 62.4%에 달해 지난달의 56.2%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1990-09-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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