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다국적군 주둔 허용/중동국중 다섯번째

카타르,다국적군 주둔 허용/중동국중 다섯번째

입력 1990-08-28 00:00
수정 1990-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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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카타르는 27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후 이라크의 새로운 도발을 저지하기 위해 페르시아만 국가로서는 5번째로 외국군의 국내 주둔을 허용했다.

니코시아에서 청취된 카타르 국영 QNA통신은 이날 내각 및 자문위원회가 페르시아만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우방군의 국내주둔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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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할리파 빈 아마드 알타니 수장이 이날 회의에서 『우방국 군대의 페르시아만 주둔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불가피하며 페르시아만 협력협의회(GCC)를 비롯,아랍연맹,유엔의 회원국으로서 아랍 및 유엔의 결의안에 따라 아랍 및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는 것은 카타르의 의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990-08-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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