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철거권 뺏으려 작업인부 각목폭행/「녹천파」9명 구속

공장철거권 뺏으려 작업인부 각목폭행/「녹천파」9명 구속

입력 1990-07-30 00:00
수정 1990-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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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9일 폭력조직 「녹천파」 부두목 유성필씨(30ㆍ전과7범) 등 9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행동대원 최봉춘씨(40) 등 3명을 입건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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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등은 고철 등의 판매수입으로 막대한 이익이 남는 공장철거권을 빼앗기 위해 지난21일 상오9시10분쯤 서울 도봉구 도봉2동 62 삼양라면공장에 몰려가 철거작업을 하던 조영호씨(36ㆍ성동구 군자동 204의52) 등 5명을 각목 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1990-07-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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