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아샤드 코타이테의장 일행은 18일 교통부를 방문,항공협의를 갖고 ICAO가 추진하고 있는 북경∼평양∼서울∼도쿄 항공노선의 개설에 우리 정부가 동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우리측 대표인 이헌석 교통부항공국장은 『새 항로를 개설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만 갖춰지면 우리는 남북한 통과노선의 개설에 반대할 뜻이 전혀 없다』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이 노선을 개통하는 데는 관련당사국들의 운항안전 보장과 서울∼북경항로의 개통등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대해 우리측 대표인 이헌석 교통부항공국장은 『새 항로를 개설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만 갖춰지면 우리는 남북한 통과노선의 개설에 반대할 뜻이 전혀 없다』고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이 노선을 개통하는 데는 관련당사국들의 운항안전 보장과 서울∼북경항로의 개통등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0-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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