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백11」기록
반등국면이 사흘을 못가 하락세로 밀려났다.
11일 주식시장은 최근 주가지지의 유일한 대들보인 증안기금이 일반 매수세를 키울 셈으로 장세개입을 조금 삼가자 이틀 반등치 아래로 하락하고 말았다. 종가는 전일장보다 7.75포인트 떨어져 종합지수가 7백11까지 내려왔다.
증안기금이 돈줄을 죄었다고는 하지만 주문량이 종전의 3분의 2 수준인 3백억원을 넘었다. 그럼에도 보합권도 유지하지 못한채 증안기금이 이틀간 1천억원의 대량주문으로 공들여 쌓아올린 5.3포인트의 상승지수가 그냥 허물어진 것이다. 매도물량이 늘거나 호가가 급작스레 낮아졌다기 보다 드문드문 나타나는 일반투자자의 「사자」가격이 워낙 싼 탓에 하락폭이 깊어졌다.
전장에서는 남북관계 대형발표설이 나돌아 그나마 하락폭이 3.2포인트에 머물렀지만 6광구 시험점화설및 증안기금의 집중매수에도 불구하고 후장은 마이너스 4에서 종가지수까지 그대로 떨어졌다.
거래량은 전날과 비슷한 4백99만주였다.
반등국면이 사흘을 못가 하락세로 밀려났다.
11일 주식시장은 최근 주가지지의 유일한 대들보인 증안기금이 일반 매수세를 키울 셈으로 장세개입을 조금 삼가자 이틀 반등치 아래로 하락하고 말았다. 종가는 전일장보다 7.75포인트 떨어져 종합지수가 7백11까지 내려왔다.
증안기금이 돈줄을 죄었다고는 하지만 주문량이 종전의 3분의 2 수준인 3백억원을 넘었다. 그럼에도 보합권도 유지하지 못한채 증안기금이 이틀간 1천억원의 대량주문으로 공들여 쌓아올린 5.3포인트의 상승지수가 그냥 허물어진 것이다. 매도물량이 늘거나 호가가 급작스레 낮아졌다기 보다 드문드문 나타나는 일반투자자의 「사자」가격이 워낙 싼 탓에 하락폭이 깊어졌다.
전장에서는 남북관계 대형발표설이 나돌아 그나마 하락폭이 3.2포인트에 머물렀지만 6광구 시험점화설및 증안기금의 집중매수에도 불구하고 후장은 마이너스 4에서 종가지수까지 그대로 떨어졌다.
거래량은 전날과 비슷한 4백99만주였다.
1990-07-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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