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증권사들이 지난 2년동안 총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증권감독원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ㆍ대신ㆍ동서ㆍ럭키ㆍ쌍용ㆍ현대ㆍ한신 등 7대 증권사가 88년 4월부터 90년 3월까지 2년동안 사들인 부동산은 취득가액 기준으로 3천5백31억5천만원어치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증권사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총액의 52.9%에 해당되고 내부유보액 전체의 74.6%에 달한다.
한편 이들 7대 증권사의 부동산 매입규모는 전 25개 증권사의 80%에 이르고 있다.
5일 증권감독원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ㆍ대신ㆍ동서ㆍ럭키ㆍ쌍용ㆍ현대ㆍ한신 등 7대 증권사가 88년 4월부터 90년 3월까지 2년동안 사들인 부동산은 취득가액 기준으로 3천5백31억5천만원어치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증권사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총액의 52.9%에 해당되고 내부유보액 전체의 74.6%에 달한다.
한편 이들 7대 증권사의 부동산 매입규모는 전 25개 증권사의 80%에 이르고 있다.
1990-07-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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