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애자 절반 검진 전혀 안받아

동성연애자 절반 검진 전혀 안받아

입력 1990-07-03 00:00
수정 1990-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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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동성연애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4.6%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검사를 전혀 받지않고 있으며 21%가 외국인과 동성연애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AIDS예방 및 관리에 문제가 되고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용산전자상가 나진·선인상가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2일 재개발이 추진 중인 용산전자상가 나진·선인상가를 방문해 상인, 상가 소유자,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미래 산업 거점 육성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고,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최유희 서울시의원,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 등이 함께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만나 매출 감소 등 영업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개발 과정에서의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산전자상가는 1990년대 PC 보급 확산과 함께 전성기를 맞았으나, 이후 모바일 기기 확산과 온라인 유통 중심의 산업 구조 변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상권 활력이 크게 저하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대규모 전자제품 전문상가로만 개발 가능했던 규제를 해제하고, 신산업 용도 30% 의무 도입을 조건으로 업무·상업·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한 선인상가 상인은 “온라인 대형 쇼핑몰 중심의 유통 구조로 주말과 평일 모두 내방객이 크게 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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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서울시내 21개 동성연애자 출입업소의 손님ㆍ업주ㆍ종업원 4백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데 따르면 응답자의 15.1%가 외국인과 관계한 경험이 있고 해외에서 동성애를 경험한 사람도 6%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0-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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