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금명 인사/차관 3∼4명ㆍ시­도지사 5∼6명 대상

차관급 금명 인사/차관 3∼4명ㆍ시­도지사 5∼6명 대상

입력 1990-06-21 00:00
수정 1990-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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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자/시­도지사/광주 이효계/경기 이재창/전북 최용복/전남 최인기/경북 김우현/치안본부장 이종국/서울시경국장 김원환

정부는 시ㆍ도지사를 중심으로 한 차관급인사를 금명간 단행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3ㆍ17」 강영훈내각의 2차출범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치안본부장과 서울시경국장 등 경찰수뇌진도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에는 광주직할시장에 이효계내무부차관보,경기지사에 이재창교통부차관,전북지사에 최용복내무부민방위본부장,전남지사에 최인기광주직할시장,경북지사에 김우현치안본부장이 각각 내정됐고 치안본부장 후임에는 이종국서울시경국장이 승진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서울시경국장에 김원환치안본부4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공직사회분위기 쇄신과 시ㆍ도지사 정기교체차원에서 금명간,늦어도 주말까지는 도백인사가 단행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인사에는 전국 15개 시ㆍ도지사 가운데 재임기간이 2년이 넘은 오래된 6∼7명중 5∼6명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말했다.

당국자는 또 일부 도백가운데는 중앙부처차관급으로 기용될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일부 연쇄차관급 인사도 함께 이뤄질 것임을 비췄다.

차관의 경우 3ㆍ17개각이후 인사가 보류되어 왔거나 현장관들과의 보조일치 등을 감안,경제부처를 포함한 3∼4개부처의 차관이 바뀌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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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6-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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