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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동진기자】 15일 하오10시쯤 대구시 동구 신앙4동 동보장여관(주인 정병인ㆍ29ㆍ여) 105호실에 투숙했던 20대초반 남자가 철사끈으로 목이 졸려 살해된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90-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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