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15일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과거역사 사과문제에 대해 『나는 과거 일본의 행위가 한반도 사람들에게 손해를 입힌 사실에 대한 솔직한 반성을 말해왔으며 북한과 정부간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단계가 되면 그같은 기분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가이후총리는 이날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한일 기본조약은 한국을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로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그렇다면 『북한을 비합법 정부로 보느냐』는 다카사와의원의 질문에 『(북한을) 비합법 정부라고 생각한 적도 말한 적도 없다. 다만(북한을) 국가로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남과는 별도의 정권이 북에도 존재하고 있다』면서 『일본정부로서는 전제조건없이(북한과) 접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가이후총리는 이날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한일 기본조약은 한국을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로 인정하고 있다고 지적,그렇다면 『북한을 비합법 정부로 보느냐』는 다카사와의원의 질문에 『(북한을) 비합법 정부라고 생각한 적도 말한 적도 없다. 다만(북한을) 국가로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남과는 별도의 정권이 북에도 존재하고 있다』면서 『일본정부로서는 전제조건없이(북한과) 접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1990-06-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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