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우홍제특파원】 중국당국은 최근 북경주민들에게 「선동적 행위」를 자제할 것과 천안문사태 1주년이 되는 6월4일 천안문광장에 근접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소식통들이 밝혔다.
중국당국은 지난해 봄 학생들이 주도했던 민주화시위를 군대를 동원,유혈진압한 천안문 사태 1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수일 전부터 각종 공작부대 및 노동자ㆍ학생들의 회의에서 이같은 요구사항들을 반복 주입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들은 밝혔다.
중국당국은 지난해 봄 학생들이 주도했던 민주화시위를 군대를 동원,유혈진압한 천안문 사태 1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수일 전부터 각종 공작부대 및 노동자ㆍ학생들의 회의에서 이같은 요구사항들을 반복 주입하고 있다고 이 소식통들은 밝혔다.
1990-06-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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