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90년 예산절감운용 추진」방안 확정/본예산 일반회계의 2.3% 규모
정부는 재정긴축을 통해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90년 예산에서 5천억원을 절감 또는 배정유보키로 했다. 이는 본예산 일반회계의 전체규모 22조6천8백94억원의 2.3%에 해당한다.
정부는 10일 경제기획원에서 정부 전부처 예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자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90년 예산절감운영추진」방안을 확정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경상경비 및 사업비에서 2천억원,원화절하로 인한 환차 추곡수매가 추가인상 요인 등으로 발생한 예산추가소요분의 자체흡수로 1천억원 등 모두 3천억원을 절감하게 되며 올 상반기중 배정할 계획이었던 주요사업비 가운데 2천억원은 하반기로 배정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경제기획원은 경상경비는 국내여비ㆍ수수료ㆍ출연금ㆍ연료비 등에서 평균 5%씩,사업비도 시설비ㆍ자산취득비ㆍ용역비 등을 중심으로 평균 5%씩 일률적으로 절감키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또 당초 상반기에 예산배정을 계획했던 사업 가운데 ▲건축자재를 대량소비하는 사업 ▲청사진ㆍ개축비 등을 하반기로 배정유보키로 하고 배정유보 대상사업은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추후 확정짓기로 했다.
정부가 회계연도중 예산절감운용을 추진한 것은 지난 82년이후 처음으로 82년에는 일반회계 9조7천억원의 약 2.8%에 해당하는 2천8백50천억원을 절감했었다.
정부는 재정긴축을 통해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90년 예산에서 5천억원을 절감 또는 배정유보키로 했다. 이는 본예산 일반회계의 전체규모 22조6천8백94억원의 2.3%에 해당한다.
정부는 10일 경제기획원에서 정부 전부처 예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자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90년 예산절감운영추진」방안을 확정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경상경비 및 사업비에서 2천억원,원화절하로 인한 환차 추곡수매가 추가인상 요인 등으로 발생한 예산추가소요분의 자체흡수로 1천억원 등 모두 3천억원을 절감하게 되며 올 상반기중 배정할 계획이었던 주요사업비 가운데 2천억원은 하반기로 배정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경제기획원은 경상경비는 국내여비ㆍ수수료ㆍ출연금ㆍ연료비 등에서 평균 5%씩,사업비도 시설비ㆍ자산취득비ㆍ용역비 등을 중심으로 평균 5%씩 일률적으로 절감키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또 당초 상반기에 예산배정을 계획했던 사업 가운데 ▲건축자재를 대량소비하는 사업 ▲청사진ㆍ개축비 등을 하반기로 배정유보키로 하고 배정유보 대상사업은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추후 확정짓기로 했다.
정부가 회계연도중 예산절감운용을 추진한 것은 지난 82년이후 처음으로 82년에는 일반회계 9조7천억원의 약 2.8%에 해당하는 2천8백50천억원을 절감했었다.
1990-05-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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