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북한의 김일성은 후계자로 지정되어 있는 아들 김정일에게 당장 권력을 이양할 의도를 현재로서는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중국외교부 소식통과 북경의 서방외교 소식통들이 전망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지가 24일 북경특파원발 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온 서방 외교관의 말을 인용,평양에서는 김일성이 2년후인 80회 생일이 되는 오는 92년에 가서야 비로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전하면서 중국 외교부측도 김정일이 22일 선출된 새 최고인민회의에서 4월중에 국가주석으로 선출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신빙성이 희박한 추측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온 서방 외교관의 말을 인용,평양에서는 김일성이 2년후인 80회 생일이 되는 오는 92년에 가서야 비로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전하면서 중국 외교부측도 김정일이 22일 선출된 새 최고인민회의에서 4월중에 국가주석으로 선출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신빙성이 희박한 추측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1990-04-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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