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임금 높아 외국진출 늘어/한은분석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한은이 발표한 「1ㆍ4분기 해외투자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국내기업들의 해외투자허가규모는 총1백25건에 3억8천3백20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건수로는 78.6%,금액으로는 2백1.7%가 각각 증가했다.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이처럼 늘아난 것은 임금인상등 원가상승에 따른 수출경재력 약화와 날로 높아가는 보호무역주의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선호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64건(2억3천9백만달러)으로 전체허가 건수의 51.2%를 차지했고 무역업은 23.7%,기타업종은 7.2%를 각각 나타냈다.
제조업 가운데서는 섬유ㆍ신발업이 23건(3천6백만달러)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조립금속ㆍ기계 11건(1천8백90만달러),석유ㆍ화학 6건(4천9백30만달러)등이 었다.
지역별로는 인도네시아ㆍ태국ㆍ말레이시아등 동남아(73건,1억6천2백만달러),북미(30건,1억6천4백만달러),중남미(10건,1천3백만달러)순으로 동남아와 북미지역의 해외투자가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의 해외투자허가도 77건,6천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건수로는 87.8%(36건),금액으로는 50%(2천만달러)가 각각 늘었다.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한은이 발표한 「1ㆍ4분기 해외투자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국내기업들의 해외투자허가규모는 총1백25건에 3억8천3백20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건수로는 78.6%,금액으로는 2백1.7%가 각각 증가했다.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이처럼 늘아난 것은 임금인상등 원가상승에 따른 수출경재력 약화와 날로 높아가는 보호무역주의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선호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64건(2억3천9백만달러)으로 전체허가 건수의 51.2%를 차지했고 무역업은 23.7%,기타업종은 7.2%를 각각 나타냈다.
제조업 가운데서는 섬유ㆍ신발업이 23건(3천6백만달러)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조립금속ㆍ기계 11건(1천8백90만달러),석유ㆍ화학 6건(4천9백30만달러)등이 었다.
지역별로는 인도네시아ㆍ태국ㆍ말레이시아등 동남아(73건,1억6천2백만달러),북미(30건,1억6천4백만달러),중남미(10건,1천3백만달러)순으로 동남아와 북미지역의 해외투자가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의 해외투자허가도 77건,6천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건수로는 87.8%(36건),금액으로는 50%(2천만달러)가 각각 늘었다.
1990-04-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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