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업소 처벌대상 확대

퇴폐업소 처벌대상 확대

입력 1990-04-04 00:00
수정 199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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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의,위생법개정안 의결 종업원ㆍ업주 대리인도 포함/5개도시 27개서에 형사과 신설

국무회의는 3일 이용업ㆍ숙박업ㆍ목욕탕업 등 위생접객업소에서의 퇴폐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처벌대상 범위를 위생접객업자 뿐 아니라 종사자에까지 확대한 공중위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종사자의 범위를 위생접객업자의 대리인및 사용인과 면도사 등을 포함시키도록 했다.

국무회의는 또 민생치안확립과 관련,강력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치안본부 형사부(형사 1ㆍ2과)를 강력부(형사ㆍ강력ㆍ폭력과)로 개편하고 부산 중부,대구 남경찰서등 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등 5개도시 27개 경찰서에 형사과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무부직제ㆍ경찰관서직제개정령안 등을 통과시켰다.

서울시경의 형사과는 강력과로 바뀌며 부산ㆍ대구시경에는 강력과가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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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11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서남물재생센터 파크골프장 운영 민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서구 파크골프협회 양동호 회장, 정성룡 부회장, 김문성 고문, 전흥택 감사, 이정숙 사무장 등이 참석해 ▲강서구민 전용 시간대(우선 사용·고정 시간) 운영 요청 ▲동절기 포함 연중 상시 운영 등 민원을 제기했다. 먼저 강서구민 전용 시간대 운영과 관련해 올해 4월 재개장 시점부터 지역 주민 전용 이용 시간을 편성·운영하는 방안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반면 동절기 포함 연중 휴무 없는 상시 운영 요구에 대해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 제시됐다. 해당 구장은 다수의 둔덕과 고저차가 있는 구조로 겨울철 결빙 시 미끄럼·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김 의원은 올해 확보된 3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서남물재생센터 파크골프장에 실제 천연잔디를 설치하고 부득이한 구간에는 인조잔디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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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는 이밖에 중소기업협동조합법시행령을 고쳐 지방조합ㆍ특정지역조합ㆍ사업조합및 연합회의 출자금의 최저한도액을 현재 1천만∼1천5백만원에서 2천만원으로,전국조합은 2천5백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1990-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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