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재발 우려/중국,보안강화/「천안문」1주 앞두고

시위재발 우려/중국,보안강화/「천안문」1주 앞두고

입력 1990-03-31 00:00
수정 1990-03-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북경 UPI 연합】 지난해 6월의 천안문 민주화시위이후 반정부운동의 재발을 우려해온 중국정부는 최근 보안을 강화하고 중국인과 외국인간의 접촉을 제한하며 대규모집회를 금지하는등 새로운 경계조치를 조용히 취하기 시작했다고 중국소식통들이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지난해 봄에 일어난 민주화시위 및 군의 유혈진압1주년을 앞두고 각급 공장ㆍ외국대사관과 외국인 거주지역 주변의 보안감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1990-03-3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