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UPI 연합】 지난해 6월의 천안문 민주화시위이후 반정부운동의 재발을 우려해온 중국정부는 최근 보안을 강화하고 중국인과 외국인간의 접촉을 제한하며 대규모집회를 금지하는등 새로운 경계조치를 조용히 취하기 시작했다고 중국소식통들이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지난해 봄에 일어난 민주화시위 및 군의 유혈진압1주년을 앞두고 각급 공장ㆍ외국대사관과 외국인 거주지역 주변의 보안감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지난해 봄에 일어난 민주화시위 및 군의 유혈진압1주년을 앞두고 각급 공장ㆍ외국대사관과 외국인 거주지역 주변의 보안감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1990-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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