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총선 여당 승리/호크총리,재집권 장담

호 총선 여당 승리/호크총리,재집권 장담

입력 1990-03-26 00:00
수정 1990-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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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당수는 과반수 확보 실패 시인

【시드니 AP 연합】 보브 호크 호주총리(60)는 25일 전날 실시된 의회선거에서 자신이 이끄는 노동당이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며 국민당과 함께 보수연합 야당을 구성하고 있는 앤드류 피코크 자유당 당수(51)는 보수연합이 이번 총선에서 패배한 것 같다고 시인했다.

호크총리는 이날 가진 TV인터뷰에서 자신은 단 1석이 많은 과반수 의석만 확보한다고 해도 집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초 차기정부 구성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던 피코크 당수는 이날 하오 자신의 보수연합이 과반수 의석확보에 실패한 사실을 인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현재까지 발표된 공식 개표결과에 따르면 호크총리의 노동당이 73석을 확보했으며 피코크 당수의 보수연합은 70석을 얻는 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1990-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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