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총선 여당 승리/호크총리,재집권 장담

호 총선 여당 승리/호크총리,재집권 장담

입력 1990-03-26 00:00
수정 1990-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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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당수는 과반수 확보 실패 시인

【시드니 AP 연합】 보브 호크 호주총리(60)는 25일 전날 실시된 의회선거에서 자신이 이끄는 노동당이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며 국민당과 함께 보수연합 야당을 구성하고 있는 앤드류 피코크 자유당 당수(51)는 보수연합이 이번 총선에서 패배한 것 같다고 시인했다.

호크총리는 이날 가진 TV인터뷰에서 자신은 단 1석이 많은 과반수 의석만 확보한다고 해도 집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초 차기정부 구성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던 피코크 당수는 이날 하오 자신의 보수연합이 과반수 의석확보에 실패한 사실을 인정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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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발표된 공식 개표결과에 따르면 호크총리의 노동당이 73석을 확보했으며 피코크 당수의 보수연합은 70석을 얻는 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1990-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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