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 번다” 무명가수 유인/일 술집에 팔아넘겨

“큰돈 번다” 무명가수 유인/일 술집에 팔아넘겨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0-03-18 00:00
수정 199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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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주연씨등 영장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경은 17일 방주연(39ㆍ여ㆍ본명 방일매ㆍ서울 동작구 대방동 1의11),박경임씨(33ㆍ여ㆍ서울 은평구 홍은3동 294의56) 등 2명의 가수와 일본인 직업소개업자 이나바 히로미씨(40ㆍ일본 오사카 거주) 등 3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와 박씨는 지난해 11월9일부터 25일 사이에 김모씨(34) 등 무명 여자가수 5명에게 『일본에 가서 가수생활을 해 월수입 4백만원 이상을 벌도록 해 주겠다』며 출국비용조로 1백만원씩을 빌려준뒤 서울시내 모호텔에 투숙해 있던 이나바 히로미씨에게 모두 1천2백50만원을 받고 팔아 넘겼다는 것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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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히로미씨는 이들 가수를 일본 유흥업소의 접대부로 팔아넘기고 1인당 월 25만원 가량의 화대를 뜯어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0-03-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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