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공 독립선포 강행/국민운동/“계획 연기”TV보도 부인

리투아니아공 독립선포 강행/국민운동/“계획 연기”TV보도 부인

입력 1990-03-10 00:00
수정 1990-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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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내일 표결

【모스크바 AFP AP 연합】 리투아니아의 의회를 지배하고 있는 리투아니아 국민운동기구 사주디스는 리투아니아의회가 예정대로 오는 11일 소연방으로부터 리투아니아 분리 독립선언안을 표결에 부쳐 독립을 선포할 것을 9일 주장했다.

사주디스국민운동의 바실리아우스카스 대변인은 이날 리투아니아 의회의 11일 독립선포계획이 연기됐다는 리투아니아 국영 TV보도를 부인하면서 리투아니아 의회는 예정대로 오는 10일 회의를 열어 리투아니아 독립선포안과 관련된 제반문제를 심의한 후 11일 최종 표결을 거쳐 독립선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주디스는 리투아니아 의회 의석의 절대 다수인 3분의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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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리투아니아 국영TV의 보도편집자인 예두아르다스 포타신카스는 사주디스 집행위원회가 독립선포에 관한 이번 주말의회 표결계획을 연기,「가까운 시일내」에 표결에 부치기로 방침을 바꾸었다고 보도했다.

1990-03-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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