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회부는 3일 지난달 27일 하오4시4분 태국의 방콕에서 대만을 거쳐 김포공항에 들어온 미국 델타항공소속 DL050편 여객기의 화장실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돼 승객 및 승무원 1백77명(미국인 64명,외국인 91명,통과여객 22명)에 대해 보균 및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1990-03-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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