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모집 허위광고 1천8백만원 사취/심사비 명목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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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0-02-07 00:00
수정 199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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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6일 임종래씨(37ㆍ의류판매업ㆍ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2동51호)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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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지난해 8월1일 모일간지와 주간ㆍ월간지에 「모델활동비를 지원하고 상금 5백만원과 해외연수 특전을 준다」는 내용의 모델지망생 모집광고를 허위로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윤모양(21ㆍE여대 무용과2년) 등 1백53명으로부터 심사비명목으로 1인당 3만5천원씩을 받은뒤 같은 15일 최종선발된 최모양(19) 등 49명으로부터 다시 교육비명목으로 1인당 25만원씩을 받아 모두 1천8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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