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모집 허위광고 1천8백만원 사취/심사비 명목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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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0-02-07 00:00
수정 199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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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6일 임종래씨(37ㆍ의류판매업ㆍ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2동51호)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개장 주민설명회 참석… “교통·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은 지난 1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서울아레나 개장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서울아레나 개장을 앞두고 제기되는 교통·안전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봉구와 ㈜서울아레나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서울아레나의 주요 시설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교통·주차·소음·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규모 K-팝 공연을 소화할 대형 전문 공연장으로 건립 중인 서울아레나는 향후 서울 동북권의 핵심 문화 및 공연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늘어날 방문객이 창동 일대의 교통 흐름과 지역 상권 전반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서울아레나의 전체적인 사업 개요와 핵심 시설 설명에 이어 교통, 주차, 소음, 안전 등 분야별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개장 이후 일상에 미칠 잠재적 영향과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행사 시 관람객이 특정 시간대에 몰리면서 창동역 등 주변 대중교통 인프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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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지난해 8월1일 모일간지와 주간ㆍ월간지에 「모델활동비를 지원하고 상금 5백만원과 해외연수 특전을 준다」는 내용의 모델지망생 모집광고를 허위로 내고 이를 보고 찾아온 윤모양(21ㆍE여대 무용과2년) 등 1백53명으로부터 심사비명목으로 1인당 3만5천원씩을 받은뒤 같은 15일 최종선발된 최모양(19) 등 49명으로부터 다시 교육비명목으로 1인당 25만원씩을 받아 모두 1천8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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