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공덕1동과 아현1동 중구 만리동의 열두집 대문에 잇따라 불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3일 상오5시1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1동 1의69 배종성씨(29ㆍ상업)집과 이웃 이창재씨(47ㆍ철공업)집 대문에 석유불에 반쯤 탔으며 1백50m쯤 떨어진 공덕1동 7의60 이범호씨(54)집 등 다섯집의 대문도 석유불에 그을었다.
또 마포구 아현1동 401의 이상봉씨(51ㆍ상업)집 등 두집과 중구 만리동 117의12 소유한씨(60)집 등 세집도 이날 같은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공덕동일대의 경우 지난해 8월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사이에 마찰을 빚어온 점으로 미루어 이와관련된 방화가능성과 함께 아현동 만리동 등은 재개발과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정신이상자의 소행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3일 상오5시1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1동 1의69 배종성씨(29ㆍ상업)집과 이웃 이창재씨(47ㆍ철공업)집 대문에 석유불에 반쯤 탔으며 1백50m쯤 떨어진 공덕1동 7의60 이범호씨(54)집 등 다섯집의 대문도 석유불에 그을었다.
또 마포구 아현1동 401의 이상봉씨(51ㆍ상업)집 등 두집과 중구 만리동 117의12 소유한씨(60)집 등 세집도 이날 같은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공덕동일대의 경우 지난해 8월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사이에 마찰을 빚어온 점으로 미루어 이와관련된 방화가능성과 함께 아현동 만리동 등은 재개발과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정신이상자의 소행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0-0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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