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9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종인보사부장관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고 『선진국의 복지제도를 무비판적으로 도입하지 말고 경제발전 수준과 국민의식을 고려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21세기의 복지모형을 개발,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의료보험은 환자나 의사,조합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이룩하는 것이 제도정착의 관건』이라면서 『의료보장이 궁극목표인 국민이 누구나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의료발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의료보험은 환자나 의사,조합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이룩하는 것이 제도정착의 관건』이라면서 『의료보장이 궁극목표인 국민이 누구나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의료발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1990-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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