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IPU총회 단일대표단 제의/국회,오늘 대응 협의

북한,IPU총회 단일대표단 제의/국회,오늘 대응 협의

입력 1990-01-18 00:00
수정 199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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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국회의장은 17일 하오 남북한 쌍방 연락관의 판문점 접촉을 통해 올 가을로 예정된 국제의회연맹(IPU) 제84차 총회에 참가할 남북단일대표단 구성문제를 협의키 위해 오는 2월7일 판문점에서 남북의회대표회담을 갖자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받았다.

김의장은 이에 따라 18일 상오 국회에서 의장단ㆍ4당총무ㆍ김현욱 국회외무통일위원장ㆍ박관용국회통일특위위원장ㆍ박정수IPU의원단단장 및 송한호통일원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북측 제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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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양의장은 이날 우리측에 전달한 서한에서 올 가을로 예정된 제84차 IPU총회를 평양에 유치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84차 총회에 참가할 남북단일대표단 구성문제를 제기,IPU의원단 부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쌍방 5명의 대표들이 오는 2월7일 판문점에서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1990-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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