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IPU총회 단일대표단 제의/국회,오늘 대응 협의

북한,IPU총회 단일대표단 제의/국회,오늘 대응 협의

입력 1990-01-18 00:00
수정 1990-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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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국회의장은 17일 하오 남북한 쌍방 연락관의 판문점 접촉을 통해 올 가을로 예정된 국제의회연맹(IPU) 제84차 총회에 참가할 남북단일대표단 구성문제를 협의키 위해 오는 2월7일 판문점에서 남북의회대표회담을 갖자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받았다.

김의장은 이에 따라 18일 상오 국회에서 의장단ㆍ4당총무ㆍ김현욱 국회외무통일위원장ㆍ박관용국회통일특위위원장ㆍ박정수IPU의원단단장 및 송한호통일원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북측 제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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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양의장은 이날 우리측에 전달한 서한에서 올 가을로 예정된 제84차 IPU총회를 평양에 유치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84차 총회에 참가할 남북단일대표단 구성문제를 제기,IPU의원단 부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쌍방 5명의 대표들이 오는 2월7일 판문점에서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1990-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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