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IPU총회 단일대표단 제의/국회,오늘 대응 협의

북한,IPU총회 단일대표단 제의/국회,오늘 대응 협의

입력 1990-01-18 00:00
수정 1990-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재순국회의장은 17일 하오 남북한 쌍방 연락관의 판문점 접촉을 통해 올 가을로 예정된 국제의회연맹(IPU) 제84차 총회에 참가할 남북단일대표단 구성문제를 협의키 위해 오는 2월7일 판문점에서 남북의회대표회담을 갖자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양형섭의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받았다.

김의장은 이에 따라 18일 상오 국회에서 의장단ㆍ4당총무ㆍ김현욱 국회외무통일위원장ㆍ박관용국회통일특위위원장ㆍ박정수IPU의원단단장 및 송한호통일원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북측 제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북한의 양의장은 이날 우리측에 전달한 서한에서 올 가을로 예정된 제84차 IPU총회를 평양에 유치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84차 총회에 참가할 남북단일대표단 구성문제를 제기,IPU의원단 부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쌍방 5명의 대표들이 오는 2월7일 판문점에서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1990-01-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