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이고르 로가초프 소련외무차관은 10일 북경에서 전증패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담을 갖고 작년 5월 역사적인 중소정상회담 이후 긴장상태에 있어 온 중국과의 관계회복문제를 거론했다고 북경주재 소련대사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당초 이날 회담에서는 핵심의제인 캄보디아문제만 거론될 예정이었으나 두 관리는 양국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여느때와 같이 우호적인 분위기 하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논의된 내용은 비밀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이같이 양국간의 관계가 거론된 것은 최근 동구권의 공산정권이 잇따라 붕괴된데 자극받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이날 회담에서는 핵심의제인 캄보디아문제만 거론될 예정이었으나 두 관리는 양국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여느때와 같이 우호적인 분위기 하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논의된 내용은 비밀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이같이 양국간의 관계가 거론된 것은 최근 동구권의 공산정권이 잇따라 붕괴된데 자극받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990-01-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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