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農道) 경북·전남도, 위드 코로나 발맞춰 농·특산물 판촉 총력전

농도(農道) 경북·전남도, 위드 코로나 발맞춰 농·특산물 판촉 총력전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1-11-07 11:38
수정 2021-11-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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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1월 말까지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온라인 특판행사
전남도,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최대 40% 할인 판매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는 이달 말까지 김장제품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특판행사를 갖는다. 경북도 제공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는 이달 말까지 김장제품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특판행사를 갖는다. 경북도 제공
“신토불이 농특산물 싸게 구입하세요.”

경북과 전남 등 농촌 지자체들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그동안 연기하거나 취소한 농특산물 특판행사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달에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서 온라인 특판행사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절임배추·고춧가루·마늘 등 김장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매주 수요일마다 6개 농·특산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수요특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선착순 3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 발행 등도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인해 연기된 농특산물 축제도 열린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도내 23개 시·군과 대구의 우수 농특산물 등 250여 품목을 전시·판매하는 ‘아줌마 대축제’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 행사’도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 등에서 개최된다.

해외 판로 개척에도 본격 나선다.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는 농식품 수출업체 36개사가 참여하는 비대면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판매에 총력전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도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쌀을 비롯 고구마, 배, 단감, 소금, 소고기, 돼지고기, 전복, 새우 등 2만 2000여 지역 농수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김치양념, 젓갈류 등 김장상품 최저가 할인행사를 오는 12월 15일까지 펼친다. 1인당 3만원 한도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서울시도 지난달 29일부터 상생상회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2018년 문을 연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 농민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마련한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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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서는 남해, 제주 등 12개 시도, 51개 지자체의 276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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