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장맛비에 무너져내린 주택

[서울포토] 장맛비에 무너져내린 주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11 13:41
수정 2020-08-11 1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국에서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한 단독주택이 지난 밤 붕괴돼 형체만 남아있다. 2020. 8.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에서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한 단독주택이 지난 밤 붕괴돼 형체만 남아있다. 2020. 8.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지난 10일 밤 11시 58분께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미지 확대
전국에서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한 단독주택이 지난 밤 붕괴돼 형체만 남아있다. 2020. 8.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에서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한 단독주택이 지난 밤 붕괴돼 형체만 남아있다. 2020. 8.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의 약 절반이 무너져 내렸으며,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빈집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전국에서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한 단독주택이 지난 밤 붕괴돼 형체만 남아있다. 2020. 8.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에서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한 단독주택이 지난 밤 붕괴돼 형체만 남아있다. 2020. 8.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해당 건물은 계속된 장마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