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경찰서 제공
인천해경경찰서는 이날 오전 낚시어선 1척이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A(62)씨 등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 이 낚시어선은 이날 오전 8시 50분 시흥 오이도 선착장에서 출항해 운항 중 기관이 고장 나 해상에 표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선박 표류 시 좌초·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해상으로 출항하는 선박은 수시로 기관 상태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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