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전날 직장동료들과 간 곳이…

섬진강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전날 직장동료들과 간 곳이…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3-08-12 15:23
수정 2023-08-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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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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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실종된 20대 피서객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남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쯤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 본류에서 전날 실종됐던 A씨(21)가 수색 중이던 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58분쯤 섬진강에서 직장 동료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은 수색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전 경찰 헬기가 사고 지점에서 10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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