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최다빈, 은반 위 빛나는 ‘피겨 요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11 14:18 업데이트 2018-02-11 14: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11/2018021150005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