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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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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날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05개의 공을 던져 65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류현진은 시즌 11번째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2실점(2자책점) 했으나 다저스가 10-2로 승리해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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