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개막 경기에서 김현수가 벤치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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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개막 경기에서 김현수가 벤치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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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