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30개를 치고 싶다.”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대호가 이같이 의욕을 다졌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동석한 아키야마 고지 소프트뱅크 감독에게 “(우승) 헹가래를 선사하고 싶다”며 소프트뱅크의 우승이자 자신의 프로 첫 우승을 꼭 일구고 싶다는 희망도 감추지 않았다.
2014-01-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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