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에겐 3천달러 술이 공짜

금메달리스트에겐 3천달러 술이 공짜

입력 2012-08-08 00:00
수정 2012-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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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가져오면 3천 달러짜리 칵테일을 공짜로 드립니다.’

로이터통신은 런던 중심가의 호화 나이트클럽에서 3천달러(약 330만원)가 넘는 칵테일을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공짜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평소 유명인이나 축구 스타들이 찾기로 유명한 클럽 ‘차이나화이트’는 모든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문을 개방했다.

클럽은 여기서 더 나아가 올림픽 챔피언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금 칵테일’을 개발했다.

최고급 코냑과 24K 금잎이 들어간 샴페인을 섞어 만든 칵테일이다.

또한 칵테일 잔엔 18K 금반지를 깔아 금메달리스트에게 또 다른 ‘금빛 영광’을 안긴다.

클럽 관계자는 “올림픽 선수들은 단 한 번의 대회를 위해 4년을 준비한다”며 “그들에게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곳을 제공한다는 건 우리에게도 즐거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런던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칵테일은 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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