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사회적 배려 청소년·가족 대상 체험 확대
- 진주 KSPO서 1차 행사, 7월까지 5회 운영
- 조손가정 포함,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3일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과 가족에게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이틀간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북한 이탈 청소년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모두 5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인 농산어촌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가족(저소득, 다문화, 탈북민 등)과 더불어 조손가정까지 신규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가족 형태 변화 대응 및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인공암벽등반, 스마트 스포츠 등 체험형 레저 활동과 함께 양궁, 쇼트트랙, 배드민턴 등 올림픽 종목 체험을 강조하며 참여자의 흥미와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육공단은 사회적 배려 계층이 차별 없이 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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