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성규, 투수 공 맞고 어지럼증 호소하며 교체

삼성 이성규, 투수 공 맞고 어지럼증 호소하며 교체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14 21:46
수정 2020-05-14 2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 초 원아웃 주자 2루 상황 삼성 타자 이성규가 머리에 공을 맞고 쓰러져 있다.  2020.5.14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 초 원아웃 주자 2루 상황 삼성 타자 이성규가 머리에 공을 맞고 쓰러져 있다. 2020.5.14
연합뉴스
이성규(27·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공에 머리를 맞고,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성규는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9회 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키움 우완 임규빈의 3구째 포크볼이 이성규의 머리를 강타했다.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충격이 컸다. 결국, 이성규는 대주자 박계범으로 교체됐다.

임규빈은 이성규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기 전, 타석 근처로 걸어와서 사과했다.

공이 머리로 향하긴 했지만, 직구가 아닌 변화구여서 퇴장 명령은 받지 않았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